폭염주의보가 뜬 추석연휴 제가 살면서 겪어본 가장 더운 추석이었습니다. 연일계속되는 더위에 음식이 상하는 게 아니라 음식을 하다가 몸이 상할듯하여 이번추석연휴는 요리파업!!
가족들끼리 모여 식사하기도 더우니 다과만 나누기로했어요. 외식도 마뜩치 않아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소풍분위기 낼 수있는 아라뱃길 정원식 까페 다녀와봤습니다 아라뱃길가까운곳에 서너군데 대형까페를 비교해보니 다육이 온실 스타일 조식뷔페스타일 모닝세트가 저렴한 스타일 정원 스타일 요렇게 4군데 까페가 눈에 띄었는데 이번에 어르신들을 모시고간 아라뱃길 파인트리 하우스는 정원타입!!!
네비가 찍어주는대로 와보니 찾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차가 안막혀서 너무좋았어요 주차장부터 야자매트가 깔려있어서 샌들 신고와도 걷기 괜찮았습니다 왼쪽의 나즈막한 언덕 곳곳에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테이블들이 배치되어있었어요 오른쪽 본관으로 가는길은 요렇게 그늘막도 있고 테이블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습니다. 정원규모에 비해 좌석이 충분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