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술잔에 손톱이 젖는구나 오가는 술잔에 손톱이 젖는구나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 4 - 한우소머리국밥(평남식당)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 4 - 한우소머리국밥(평남식당)

전통시장 먹거리중 빠질 수 없는 국밥! 포항 죽도시장에서 산 안주감에 신나게 술한잔 마신 다음날 먹으러갔던 반숙수란이 떠있는 해장용 소머리 국밥 . 기록해봅니다. 죽도시장에서 유명한 먹거리 생선구이백반, 보리밥 수제비 칼국수등이 있는 골목과 반대쪽에는 소머리국밥으로 유명한 장기식당과 평남식당이 붙어있습니다. 골목쪽에서는 쌀가마니만한 육수통이 끓고 있고 주문이 들어오면 소머리 수육을 육수에 토렴해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장기식당은 국물이 좀더 진하고 평남식당의 육수는 맑습니다. 지난 포항여행에서 우리의 선택은 평남식당. 국물이 진한 타입은 우시장이 있던 큰 전통시장에서 종종 맛을 볼 수 있었지만 말간국물에 나오는 소머리국밥은 자주만나기힘들기에 토렴하는 장면을 보고 평남식당으로 들어서게되었어요 11시가 갓넘긴시간임에도 식당은 만석. 육수통근처에서는 뜨끈한 한우 소머리수육이 식어가고 있었습니다 국밥을 주문하면 간단한 밥상이 차려집니다. 석박지와 텃밭야채 다데기 . 보통국밥집 밥은 알알
나의 겁없는 중국음식 중국어 - 식도락 중국여행 갈때 추천도서

나의 겁없는 중국음식 중국어 - 식도락 중국여행 갈때 추천도서

맛돌이 중국여행을 하고싶은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여행 중국어 입문서!! 나의 겁없는 중국음식 중국어 읽어봤습니다. 나의 겁 없는 중국음식 중국어 저자 전은선,차오팡 출판 다락원 발매 2024.08.28. 사실 중국여행은 쉽지않습니다. 비자도 받아야하고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토에 중국어를 모르는 상태로 가면 고생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중국여행을 가는 이유는 !! 바로 식도락!!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중국음식을 저렴하고 푸짐하게 맛보러가기 위함이에요 그러니 이 여행중국어 회화책은 제목을 보고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요 중국음식여행 중국어회화책은 공저자이신 전은선님과 차오팡님의 덕담으로 시작됩니다. 중국음식! 중국식도락이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는데 동기부여가됨을 느껴서 이책을 쓰셨다고해요. 보통 전 차례를 보고 가장궁금했던 부분을찾아 먼저 살펴보고 다시 처음부터 읽는편인데 챕터 하나하나가 먹순이에게 꼭 필요한 중국이야기라 처음부터 살펴봤습니다. 중국어 회화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 채식주의자 전자책 구하는법 (도서관 원문서비스)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 채식주의자 전자책 구하는법 (도서관 원문서비스)

일단 결론부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책 실물도서는 커녕! 전자책도 찾기 힘드셨지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강 작가의 책을 전자자료로 제공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을 찾아가기 힘든 분들은 지역 도서관들중 "원문검색" 피씨가 있는 협약도서관에서 전자자료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강 작가 책 보세요'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1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문학실에 마련된 한강 특별서가에 한강 작가의 책이 비치되어 있다.국립중앙도서관은 본관 2층 문학실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특별 서가를 조성했다. 특별 서가에는 한강의 초기 작품인 '그대의 차가운 손', '눈물 상자',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부터 2016년 영국 부커상 국제.. www.newsis.com 넘 신나는 소식이라 휘리릭 빨리쓰는 뉴스! 논문을 국회도서관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용할 수 있는 협약도서관 "원문검색" 서비스가 익숙하지 않으신분들을 위해 밑에서 조금더 설명해 보겠습
코스트코 떡볶이 업그레이드!소식 그런데 사옹원 통오이고추튀김과 민속모둠전시식기를 곁들인.

코스트코 떡볶이 업그레이드!소식 그런데 사옹원 통오이고추튀김과 민속모둠전시식기를 곁들인.

너무 포항여행글만 올리는 것같아서 동네소식도 기록해둡니다. 오늘의 동네 소식은 코스트코 떡볶이 업그레이드 소식! 김말이 두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코스트코 떡볶이 업글만을 기록하려고 새 글 팔만한 라이트한 수다꾼은 아닐텐데 싶으셨다고요?! 절 너무 잘아시는군요 ㅋㅋ 추가된 김말이를 먹어보며 에프에 돌려먹기좋았던 사옹원 김말이가 생각나 추석무렵에 호기심에 샀던 코스트코 모둠전과 코스트코 통오이고추튀김도 함께 기록해볼까합니다. 동네 술꾼형님들이 쟁여두고 가끔 집에서 혼술할때 꺼내신다는 코스트코 냉동모듬전, 민속모둠전은 좋은 점 반, 아쉬운 점 반 그리고 명절에 세일하길래 궁금해서 사봤던 통오이고추튀김!! 맛나서 바로 더 쟁여뒀습니다. 다시 떡볶이 맛부터 기록해봅니다. 떡볶이를 찾아먹지는 않는 데 이 날은 피자 대기가 뜨는 바람에 허기져서 바로 나오는 코스트코 떡볶이를 주문해봤습니다 깨고명에 삶은 계란은 여전하고요 양도 정량담아줍니다 맛을보니 단맛과 매운맛이 살짝 조정되었습니다. 전에는 나는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 3 - 회상가 막회포장! (명희네)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 3 - 회상가 막회포장! (명희네)

바닷가 마을의 밤은 일찍 찾아옵니다. 관광지의 커피숍은 11시즘 열고 밥집은 5시면 파장. 운전해서 이동하면 술한잔 하기 부담스럽기때문에 아예 포항여행 일정중 하루를 죽도시장 인근에서 머물렀습니다. 바로 요 저렴하고 푸짐한! 죽도시장표 막회를 사다 먹으려는 심산으로 말이지요 ㅎ 비오는날 저녁 6시의 죽도시장. 야채와 시장은 컴컴하지만 아직 메인스트리트 끝자락 대게골목은 번쩍번쩍합니다. 포항죽도시장의 대게골목 호객멘트는 식사는 하셨어예. 친절해보이고 싹싹하게 인사를 건내어주시지만 대게는 자주먹기에 부담스럽습니다. 둘러보고 올게요 하며 저렴한 막회집을 찾아봅니다 컴컴한 시장 끝자락까지가며 시장너무 늦게 와서 다 문을 닫았나보다 싶을때쯤! 짠 하고 나타나주는 회식당 골목!! 소규모 점포는 나즈막한 수조에 광어 도다리 문어가 대기중 전복 소라 해삼들은 골목초입이나 규모가 큰 식당앞에 으리으리하게 진열되어있었어요 항상시장가면 목이 좋은곳보다 안쪽이 더저렴했기에 한바퀴 돌아보니 비좁은 골목에
포항 소설집,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포항여행시 추천도서

포항 소설집,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포항여행시 추천도서

겸사겸사+효율 좋아하는 집순이는 여행갈때 종종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책을 가져가서 읽는 풍류?!를 즐기곤 합니다. 한번여행으로 두번가는 느낌가져오기!! 이 얼마나 효율적인 활동이랍니까 ㅋㅋ 다리 아파서 커피숍에서 쉴 때! 대중교통 기다릴 때! 이동 중에 짬짬이 읽으면 여행 중 예기치 못한 기다림도 설레임이 되는 마법! 이번 포항여행은 정보라 작가의 포항소설집 지구생물체는 항복하라!!와 함께 했습니다. 1장부터 재밌어서 아껴두었다 포항에서 읽었는데 차가 막힐때 신랑님께 웃긴 구절을 읊어주었더니 포항여행동안, 그리고 그 이후에도 해산물을 보면 도와주시오.... 살려주시오~~ 라며 애절한 목소리로 대사를 읊으며 웃음을 돌려주고 있어 책내용과 별개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같은 책이 되었습니다. 죽도시장, 영일대, 구룡포등을 배경으로 하는 sf라서 포항여행도 즐겁고 책속의 묘사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제철..공부하기 싫을때마다 검색신공으로 포항여행에 도움이될만한 두권을 찾았습니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2 - 사라다빵과 야채고로케 (죽도명가)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2 - 사라다빵과 야채고로케 (죽도명가)

포항 여행을 계획하며 포항맛집을 검색하면 빠지지않고 나오는 죽도시장 식빵고로케. 어딜가든 만두는 한번 사먹어보는 우리집 만두인께서는 고로케도 좋아하시지만 굳이 포항까지 가서?! 고로케를?!! 굳이?! 밀가루를?! 안먹고싶은데?! 하는 포지션이셨다가 유명한 식빵고로케가 아닌 죽도명가의 야채고로케에 대만족하셔서 남기는 기록 영일대에서 독서대전 구경도하고 바람도 쐬고온 저녁. 원래 계획은 영일대인근에서 유명한 달인 물회와 토속스타일이라는 물회집을 골라 저녁을 먹고오려고했는데 비가 쏟아지는바람에 먹케쥴을 깜박하고 죽도시장으로 바로 와버리고말았다. 시장에서 횟감을 썰어 간단히 술한잔하기로 마음먹고 체크인 후 이동한시간 6시 10분전. 비가오는날 저녁 6시의 죽도시장은 둘러볼것도 없다 . 어쩌다가 서울을 떠나 여행을 오게되면 당혹스러울 수 있는 저녁식사시간. 사람 몰리는것이 싫어 8시즈음에나 어슬렁대며 나서던 습관대로라면 지방에서는 쫄쫄 굶는 수가 있다. 이날도 그랬다. 이미 시장 곳곳에 백반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 1 - 전집거리 (포항전집)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 1 - 전집거리 (포항전집)

포항여행 중 만난 먹거리들. 그중 죽도시장 먹거리1편. 포항전집 잊기전에 빠르고 간단하게 남겨본다. 오늘 기록해둘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는 모듬전!! 포항전집을 기록해보려고한다. 포항전집 기록인데 왜 새우튀김사진이 메인이냐! 경상도지역에서는 제사에 튀김을 올리기때문! 전집에서 이렇게 오동통한 새우튀김과 고구마 튀김을 만날 수 있다. 죽도시장은 부산 깡통시장만큼이나 복잡하다. 복잡한만큼 있을건 다있는 죽도시장. 그래도 골목별로 보리밥과 생선구이, 포목이나 한복, 농기구 채소거리 생선거리 대게, 막썰은 회거리 등등 오밀조밀 모여있어 정처없이 걸어도 맛난 음식 만나기 좋은편. 그러니 전집골목에 들어서면 꼭 포항전집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전집을 만날 수 있다. 그럼에도 포항전집을 기록해두는 이유는 첫째는 수제비골목 맞은편의 모듬전집들이 시작되는 초입에 있어 지도에 찍고가면 찾기 편하기때문이고 둘째는 말을 예쁘게 잘한다고 덤을 척척 얹어주시는 전통시장의 예스러운 정이 있는 가게이기 때문이다.
캠핑명소 천안 연춘리 밥집 맘앤쉐프 (점심모임 추천, 예약권장)

캠핑명소 천안 연춘리 밥집 맘앤쉐프 (점심모임 추천, 예약권장)

천안 북면 연춘리 인근 점심모임하기 좋은 한정식집 맘앤쉐프 다녀와봤습니다. 아부지 텃밭에 심부름갔다가 점심사줄테니 먹고가란말씀에 들리게 된 연춘리 맛집 ㅋㅋ 순두부같은것도 있고 고기구이같은것도 있는데 여기 이짝에 "퓨죤밥집"이 있는데 먹을만해 라는 아부지말씀을 듣고 기대없이 따라갔다가 웃으면서 맛나게 먹고 왔어요. 천안 독립기념관근처에 있는 북면 연춘리는 어렸을때 성묘가려면 거쳐야하는 작은 읍내, 하루에 버스 두번 다니던 별것 없는 곳이었는데 요즘 벚꽃길도 생기고 캠핑사이트도 생겨서 .....천안의 알프스라고...... 별명이 붙었다는 소식만 들었습니다. ㅋㅋㅋ (상류에서 뭔공사해서 물이 요즘 탁하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근 10여년만에 내려왔는데 변한 듯 변하지않은곳 지형을 보면 기억이 날만큼 변함이 없는데 인도에 데크, 가드레일이생기고 나즈막한 한옥집들 자리에 현대식 주택들이 많이 늘어나서 신기합니다. 연춘리 한정식 맘쉐프 주차장은 바로 식당뒤 공터 그늘은 없지만 넓어 주차하기
조앤디디온 신작 미출간에세이집, 내말의의미는

조앤디디온 신작 미출간에세이집, 내말의의미는

비애의 파도를 간접경험할 수 있었던 에세이 상실의 작가, 조앤 디디온의 신작 미출간에세이 '내말의의미는' 읽어봤습니다. 내 말의 의미는 저자 조앤 디디온 출판 책읽는수요일 발매 2024.01.15. 읽어가는동안 전작을 읽었을때는 모호했던 디디온다움이 어떤것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1968년부터 쓰여진 총 12개의 미출간에세이를 작성 순서대로 읽어가며 시대적, 지역적, 문화적 주변지식을 넓힐 수있었고 1960년대 미국을 바라보는 저자 디디온의 시선이 지금 우리에게 이슈가 되는 리터러시, SNS,게슈탈트등을 바라보는 시선과 다를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글쓰기에 관련된 4가지 에피소드를 읽어가며 저자의 사망후 출간된 이 미출간에세이를 왜 이런 형태로 편집되어 세상에 나왔는지를 미루어 짐작해볼수도 있어 뉴저널리즘과 종전이후 미국의 시대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뉴저널리즘의 선구자라 불리운 조앤디디온 보그지의 잡지편집자로 일할때 타임즈지 기자였던 존과 결혼하고
더스톤즈공방, 실버주얼리 원데이클래스

더스톤즈공방, 실버주얼리 원데이클래스

오류동역 원데이클래스 더스톤즈공방에서 실버주얼리 원데이클래스 체험하고왔습니다~ 더스톤즈 공방의 금속공예 원데이클래스는 시간에 쫓기지 않는 소수 맞춤클라스로 다양한 금속공예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실버주얼리를 만들어가는 구로 원데이클래스였어요. 재봉 네일아트 요리 등 손으로 만드는 것들을 좋아하지만 금속공예는 처음이라 걱정하면서 수업을 들으러갔는데 좋은 선생님아래 똥손은 없다!!라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ㅋㅋ 수다떨며 1시간 30분만에 실버주얼리 한쌍 완성! 여름휴가 다녀오고나면 꼭 만들어보고 싶은 플루이드 아트클래스도 운영중이시라 잠시 전타임 참여자들의 플루이드아트 작품과 킨츠키기법을 연상시키던 작품까지 구경하고왔습니다 더스톤즈 공방은 1호선 오류동역에서 개봉1동방향으로 15분거리. 개봉푸르지오에서 상당히 가깝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강사님이 맞아주세요 직접만든 실버주얼리와 함께 활동하는 공예쌤들의제품, 머천다이징해오신 골드주얼리등이 입구부터 다양하게 전시되어있습니다 비즈와 실버참을 콜라
대전 성심당 dcc, 중앙로 본점, 유성온천 (저스트슬립) 후기

대전 성심당 dcc, 중앙로 본점, 유성온천 (저스트슬립) 후기

생계를 유지하느라 바쁜 집돌이와 취미생활에 매진하느라 바쁜 집순이의 겸사겸사 포항 + 대전 여행기 (~9/30) 그 중 대전편 먼저 기록해봅니다. 운전을 싫어하는 집돌이님과 먼거리를 다녀오기 위해 포항에서 서울로 복귀하는날 중간지점인 대전 유성온천에서 휴가 마지막날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9월 29~9월 30일... 전 그냥 장거리 운전하기싫은 신랑님을 꼬셔서 포항 구경하고 성심당 슈크림빵이나 사먹으려는 심산이었는데 ㅋㅋㅋ 예상치 못했던 대전 빵축제 이슈가 있었습니다. 성심당 dcc점은 빵축제기간인29일에 성심당 본점은 빵축제가 끝난 30일에 다녀왔는데 이 기록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수있을까 싶어서 여행의 가장 마지막부터 기록해봅니다 포항일정 마지막 날 신랑님은 운하에서 영일대까지 조깅. 전 책장좀 넘기다가 체크아웃> 죽도시장에서 쇼핑후 대전으로 출발! 오는길에 들린 속리산 휴게소에서 정2품 소나무 후계목도 구경해줍니다. 대전시로 들어가기전 잠시 대천댐 전망대에 들러서 다리 풀어줬습니
신도림점심맛집 서울안심축산 - 회식도 추천!

신도림점심맛집 서울안심축산 - 회식도 추천!

신도림에서 점심모임할만한 곳을 찾다가 발견한 서울안심축산 신도림 테크노 마트점 다녀왔습니다! 생고기가 들어가는 김치찌개에 솥밥 좋은 숯에 구운 오겹살과 목살로 구성된 점심특선메뉴를 맛보고 왔는데 점심회동뿐아니라 신도림회식하기 너무 좋은 곳인데 싶었어요. 하나하나 짚어 기록해 보기에 앞서 후기를 요약하자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님과 당장 내일 또 방문예정!! 요날은 점심러쉬가 끝난시간에 방문했더니 서빙직원분께서 고기를 전부다 구워주셔서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요날 함께해주신 봉사친구님께서는 이미 구로거리공원본점을 애용하고 계시는데 신도림 테크노마트근처에 지점이 생겼는지는 몰랐다시며 반가워하셔서 대접하기 좋았어요 4인룸이 6개 12인용 대형룸이 있어 저녁회식으로 오셔도 좋을것같았습니다 신도림점심맛집 서울축산은 구로미래도서관과 미래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하고있습니다. 구로미래도서관 개관전에도 테크노마트올때 지나던길인데 2층이라 몰라봤나봅니다. 신도림 지역특성상 주차가불가한점이 단점이지만
항동수목원앞 대형 베이커리카페 구로평상(9로평상)

항동수목원앞 대형 베이커리카페 구로평상(9로평상)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 앞 새로생긴 대형 베이커리카페 구로평상 다녀와봤습니다 9월 북짝 독서모임을 준비중에 마침 차량지원을 해주신다는 북짝꿍님이 계셔서 조금 멀리 다녀올 수 있었어요! 9월 독서동아리 북짝 함께 읽는 도서는 심윤경작가의 설이! 작년에 아름다운정원의 동구이야기를 읽고 연계도서로 언급되었던 설이와 수목원이 보이는 통창앞에서 구로평상 베스트 빵 3종 맛보고 왔습니다 세계적인 건축상을 받은 건축가 곽희수님이 설계한 건물인데다가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은 연주회도 간혹 열리는 공간이라 구로구의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구로평상 그 자체를 탐방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일단 선발대는 주차장상태확인차 버스로 출발! 660번 버스타고 항동하버라인 4단지 푸른수목원 정거장에 내리면 바로 모던한 노출콘크리트의 구로평상 건물이 보입니다 구로평상의 주차장은 10대 주차가 가능하니 전체 까페 규모에비해 상당히 규모가 작은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수목원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오면 커피값에서 주차비만
명륜진사갈비 생맥주 무제한 마셔보고왔습니다!

명륜진사갈비 생맥주 무제한 마셔보고왔습니다!

맥순이를 설레이게 하는 멘트 4900원 생맥주 무제한 제공!!!을 보고 이날만 기다려왔습니다!! 생맥주 무제한 이벤트 궁금해서 들러본 명륜진사갈비 개봉점! 평일 저녁 퇴근하고 막 도착한 명륜진사갈비 개봉점은 대한민국 고기테마파크 배너와함께 늦더위에 반가운 생맥주 무제한, 하이볼 배너가 반겨줍니다 ㅎㅎ 먼저 도착하신 신랑님의 초이스로 고기한판 굽는사이에 얼른 명륜진사갈비를 살펴봤어요 오랜만에 들린 명륜진사갈비는 자유이용 가능하던 셀프바와 양념목살, 통삼겹, 닭갈비, 프렌치랙, 돼지껍데기등 고기냉장고 자유이용은 그대로. 후려페퍼 스테이크라는 모듬이 새롭게 세팅되어있었어요 술과 추가메뉴 주문할때 편한 주문키오스크가 생겼고 생맥주 무제한은 입구쪽 어머니존과 함께 새롭게 꾸며져있었습니다 . 어머니존에는 겉절이와 곤드레밥. 그리고 셀프 팥빙수기계가 함께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물론 맥순이에게 가장중요한것은 바로 요! 4900원 생맥주 무제한! ㅋㅋㅋ 주문하니 전용컵을 가져다주시면서 사용법을 안내해주
아라뱃길 정원식 까페 - 파인트리하우스

아라뱃길 정원식 까페 - 파인트리하우스

폭염주의보가 뜬 추석연휴 제가 살면서 겪어본 가장 더운 추석이었습니다. 연일계속되는 더위에 음식이 상하는 게 아니라 음식을 하다가 몸이 상할듯하여 이번추석연휴는 요리파업!! 가족들끼리 모여 식사하기도 더우니 다과만 나누기로했어요. 외식도 마뜩치 않아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소풍분위기 낼 수있는 아라뱃길 정원식 까페 다녀와봤습니다 아라뱃길가까운곳에 서너군데 대형까페를 비교해보니 다육이 온실 스타일 조식뷔페스타일 모닝세트가 저렴한 스타일 정원 스타일 요렇게 4군데 까페가 눈에 띄었는데 이번에 어르신들을 모시고간 아라뱃길 파인트리 하우스는 정원타입!!! 네비가 찍어주는대로 와보니 찾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차가 안막혀서 너무좋았어요 주차장부터 야자매트가 깔려있어서 샌들 신고와도 걷기 괜찮았습니다 왼쪽의 나즈막한 언덕 곳곳에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테이블들이 배치되어있었어요 오른쪽 본관으로 가는길은 요렇게 그늘막도 있고 테이블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습니다. 정원규모에 비해 좌석이 충분한편.
고척동 고기집 넙딱집 이불갈비

고척동 고기집 넙딱집 이불갈비

오늘은 고척돔 근처 소금구이 돼지갈비집 넙딱집 고척점 후기! 넙딱집 고척점은 동양미래대 후문에 위치해 고척돔에서 상당히 가까운 고척동 고기집인데 이불갈비라는 메뉴이름에 맞게 큼지막하게 정형한 갈비 소금구이가 주력메뉴라 궁금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서 메인인 이불갈비뿐아니라 이불갈비를 주문하면 서비스로나오는 매운갈비까지 육질에 만족하시고 사이드메뉴와 양념까지 만족하셨다는 평을 들려주어 절 기쁘게 해주었던 고척동 고기집 넙딱집! 고척돔에서 멀지않은거리에 위치한 고척동 고기집 넙딱집 고척점. 레트로풍 매장이라 동양미래대 후문 맛집골목에서 눈에 꽤 잘띄는 편입니다. 매장은 크다기보다는 아늑한 편이지만 테이블간격이 좁지않아 식사하기 편안한 곳. Previous image Next image 벽면에는 메뉴들이 즐비하고 메뉴판에 가격이 공지되어 있었어요 이불갈비 400g 3.6만!! 요걸 먹어보고싶었어요 뼈갈비다보니 2인분만 먹기 아쉬울 수 있는데 매운갈비찜을 서비스로 준다니 새로생긴 고척동
개봉역 떡볶이집 - 빨간오뎅 신장개업

개봉역 떡볶이집 - 빨간오뎅 신장개업

개봉역에 죠스떡볶이가 문닫고나서 거창한 한끼 말고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을만한 떡볶이 가게가 없었던 개봉역! 오랜만에 철판에 끓여두는 떡볶이 1인분 4000원! 가게가 생겨서 얼른 기록해봅니다 올여름에 생긴 커스터드 슈 집 바로옆 송도만두집 자리에 오뎅집이 오픈준비중이라 오며가며 보곤했는데 오늘 점심! 개봉역으로 돌아오는길에 문이 열려있기에 잠시 구경해봤습니다. 그냥 어묵집인줄알았는데 반갑게 쌀떡볶이 1인분에 4000원에 판매중입니다. 벽쪽에 좌석 4개와 테이블하나의 간촐한 매장. 1시를 갓넘긴시간이지만 꽉차 있네요. 어묵은 순한맛과 매운맛 두가지. 아직 낮기온 30도를 훌쩍넘는시간이라 요건 나중에 맛보기로 하고! 앞 두팀을 기다려 새로생긴 개봉역 떡볶이 포장시도! 기다리며보니 아직 뭔가 우왕좌왕하는 느낌. 아직 직원분들 손이 느리고 메인이신듯한 분이 계속해서 지시를 하며 주문을 받으시느라 서빙속도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포장도 이렇게 기다려야하냐 묻자 오늘은 사실은 가오픈상태라고 오랜
신작 역사소설, 조선변호사 홍랑

신작 역사소설, 조선변호사 홍랑

신작 역사소설 조선변호사 홍랑 읽어봤습니다. 조선 변호사 홍랑 저자 정명섭 출판 머메이드 발매 2024.08.15.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상해임시정부와 저수지의 아이들로 만나봤던 저자 정명섭의 신작 역사 소설이라 궁금했어요. 신작 역사소설 조선변호사 홍랑 완독해보니 저자 정명섭의 전작들과 같이 간결한 문체라 읽기 편하고 조선시대 세시풍속등을 살짝씩 엿볼 수 있어 청소년도서로나 진로도서로 추천하기 좋을 것같았습니다. 책을 펼치면 조선시대 배경의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재기발랄하고 총명한 타입의 여주! 홍랑과 그 주변인물들을 알아볼 수 있는 대화로 내용이 시작됩니다. 요즘으로 치면 일본 통역관인 왜통사직을 증조할아버지때부터 지내어 누수동에 자택이 있는 중인집안의 아기씨, 홍랑 몰래 조보(신문)를 구해 읽고 경국대전같은 법전을 읽는걸 좋아하는 홍랑과 얼른 시집가라는 어머니의 대화를 읽어보면 요즘 2~30대와 부모님들대화같아서 웃으면서 책장을 넘기게됩니다 살짝 열어놓은 창문너머로 담장이 보였
개봉동 마라탕 - 마라선생! 신규오픈!

개봉동 마라탕 - 마라선생! 신규오픈!

애용하던 개봉중앙시장 마라탕집 마라공간이 급!! 폐업을 한 관계로 동네 마라탕집을 찾아다니다가 어제 발견한 개봉동 신장개업 마라탕집 마라선생 다녀와봤습니다. 개봉동 마라탕 마라선생 다녀와보니 신선한 산초향이 너무좋았고 국물은 상당히 짭잘한편으로 공기밥이나 술한잔을 같이 하기 좋았습니다. 사이드 메뉴들도 현지분위기 물씬나는 곳이라 중국여행가서 먹던 본토맛 음식이 그리울때 가기 좋을만한 곳이었습니다. 테이블도 부족하지않고 1인식사가 편안한 환경이라 개봉동 혼술, 혼밥하기 좋은 마라탕집이었어요. 개봉도서관 갔다가 돌아오는길. 매일 오고가는 현대아파트 개봉중앙시장 버스정거장인데 바로 아래서는 몰랐다가 오랜만에 반대서내려보니 개봉어시장 2층에 새로생긴 마라탕집이 딱 눈에 띄어서 들어가봤습니다 동네에서 치맥먹고싶을때 찾곤하는 오부장 바로 옆이었어요. 약간 높은 계단을 올라가보면 소박하지만 정성들인 꽃장식이 있는 마라선생 매장이 나옵니다 특별할것없지만 깔끔하게 준비하려 노력한것이 보이는 설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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