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북면 연춘리 인근 점심모임하기 좋은 한정식집 맘앤쉐프 다녀와봤습니다. 아부지 텃밭에 심부름갔다가 점심사줄테니 먹고가란말씀에 들리게 된 연춘리 맛집 ㅋㅋ 순두부같은것도 있고 고기구이같은것도 있는데 여기 이짝에 "퓨죤밥집"이 있는데 먹을만해 라는 아부지말씀을 듣고 기대없이 따라갔다가 웃으면서 맛나게 먹고 왔어요.

천안 독립기념관근처에 있는 북면 연춘리는 어렸을때 성묘가려면 거쳐야하는 작은 읍내, 하루에 버스 두번 다니던 별것 없는 곳이었는데 요즘 벚꽃길도 생기고 캠핑사이트도 생겨서 .....천안의 알프스라고...... 별명이 붙었다는 소식만 들었습니다.

ㅋㅋㅋ (상류에서 뭔공사해서 물이 요즘 탁하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근 10여년만에 내려왔는데 변한 듯 변하지않은곳 지형을 보면 기억이 날만큼 변함이 없는데 인도에 데크, 가드레일이생기고 나즈막한 한옥집들 자리에 현대식 주택들이 많이 늘어나서 신기합니다.

연춘리 한정식 맘쉐프 주차장은 바로 식당뒤 공터 그늘은 없지만 넓어 주차하기...